극히 교묘한 장인의 형용. 영(영) 땅의 사람이 코 끝에 백토를 바랐을 때, 석(石)이라는 장인이 도끼를 휘둘러서 바람을 일게 하여 코 끝에 바른 백토를 깎아 냈으나 코를 다치지 않았다는 고사. -장자 오늘의 영단어 - pregnant : 임신된, 아이를 벤, 풍부한, 비옥한오늘의 영단어 - purge : 숙청, 제거: 숙청하다오늘의 영단어 - make an issue of : ~을 문제삼다오늘의 영단어 - cartel : 칼텔, 기업연합오늘의 영단어 - slice : 얇은조각, 베어낸 조각: 베어내다, 깎아내다, 깎아치다오늘의 영단어 - conciliation : 화해, 유화오늘의 영단어 - rebellion : 모반, 반란, 폭동오늘의 영단어 - corresponding period : 같은 기간, 해당되는 기간남의 흠보다는 자기 흠을 찾아라. 남의 흠은 보기 쉬우나 자기 흠은 보기 어렵다. 남의 흠은 쭉정이 골라내듯 찾아내지만, 자기 흠은 주사위 눈처럼 숨기려 한다. 자기 흠을 숨기고 남의 흠만 찾아내려 들면 더욱더 마음이 흐려져 언제나 위해로운 마음을 품게 된다. -법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