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자는 사십 세가 되어서 마음의 동요가 없었다. 논어에서는 공자가 사십이불혹(四十而不惑)이라 했다. -맹자 오늘의 영단어 - file petition : 청원서를 제출하다오늘의 영단어 - pan-national : 범국민적인오늘의 영단어 - wheat : 밀, 소맥오늘의 영단어 - logging : 벌목, 벌채반출오늘의 영단어 - apparatus : 장치, 설비, 기구, 조직오늘의 영단어 - practicability : 실행가능성, 실용성오늘의 영단어 - thereafter : 그 이후에대장부는 선(善)을 보는 데 밝으므로 명분과 절의를 태산보다 중히 여기고, 마음씀이 정순(精純)하므로, 사생(死生)을 기러기의 털보다 가볍게 여긴다. -경행록 술이 빚어낸 우정은 술과 같아 하룻밤밖에 지속되지 못한다. - F. 로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