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가 벼슬을 살았을 때 세 가지 형이 있었다. 즉 정도(正道)를 행할 만하다고 보고 벼슬을 산 견행가의 사관, 대우가 예로서 하기 때문에 벼슬을 산 제가(際可)의 사관, 군주가 현량한 인재를 길러 주어서 벼슬을 산 공양(公養)이 사관이다. 공자는 노(魯) 나라 계(季)환(桓)자(子)에게서는 정도를 행할 만한다고 보고 벼슬을 살고, 위(衛) 나라 영공(靈公)에게서는 예(禮)로 받아들여져서 벼슬을 살고, 위 나라 효공(孝公)에게서는 현량한 인재를 길러 주어서 벼슬을 살았다. -맹자 곡식에는 싹이 트고서도 이삭을 내지 못하고 꽃을 피워 내지 못하는 것도 있고, 모처럼 이삭을 내고 꽃이 피어도 열매를 맺지 못하고 끝나는 경우도 있다. 이처럼 열 살에 신동이라 불리우던 사람도 삼십 세에 범인으로 끝나는 자도 있다. -논어 오늘의 영단어 - marginally : 가장자리에, 약간의오늘의 영단어 - lenient : 관대한, 자비로운, 인정많은오늘의 영단어 - cut back : 중도에서 파기하다, 중지하다, (경비를)줄이다, (가지를)치다샤워할 때는 노래를 하라. 오늘의 영단어 - mind-boggling : 아주 놀라운, 믿어지지 않는그물에 든 고기 , 이미 잡힌 몸이 되어 벗어날 수 없는 신세. 오늘의 영단어 - start-up assistance : 창업지원It is a long lane that has no turning. (구부러지지 않은 길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