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가 가벼우면 못이 솟는다 , 윗사람이 위엄이 없으면, 아랫사람이 순종하지 않는 다는 뜻. 몸에 병이 없기를 바라지 말라. 몸에 병이 없으면 탐욕이 생기기 쉽다. -보왕삼매론 선인은 살기 위해서 먹고 마시는 반면, 악인은 먹고 마시기 위해서 산다. -소크라테스 신은 어디에 존재하는가? 신은 어떤 사람과 함께 하는가? 신은 누구를 좋아하는가? 신은 인내심이 강한 사람 안에 있다. 신은 인내심이 강한 사람과 함께 한다. 신은 인내심이 강한 사람을 좋아한다. -코란 구멍가게이건 대기업이건, 어떤 조직을 이끄는 경영자의 가장 중요한 의무가 바로 비전을 제시하는 것이다. 먼저 구성원들에게 회사가 지향하고자 하는 미래의 이미지를 명확히 제시해 꿈과 희망을 공유하게 해야 한다. 어떤 조직이건 경영 혁신 첫걸음은 구성원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비전과 목표 제시다. 꿈을 꾸지 않으면 성공은 없다. -이동현 오늘의 영단어 - doldrum : 우울, 의기소침, 침체, 정체상태심진여(心眞如)라는 것은 곧 일버계대총상법문체(一法界大總相法門體)이다. 이른바 심성(心性)은 불생불멸인데 일체의 모든 법이 오로지 망령된 생각(妄念)에 의지하여 차별이 있게 된다. 만일 마음의 망령된 생각을 여의면 곧 모든 경계의 모습들이 없어진다. 이런 까닭에 일체법(一切法)은 본래부터 언설상(言舌相)을 여의었고 명(名)자(字)상을 여의었고 심연상(心緣相)을 여의어서 결국 평등하여 변이(變異)가 없고 파괴할 수 없는 일심(一心)일 뿐이기 때문에 진여(眞如)라 이름한다. 모든 언설은 가명(假名)이어서 그 실체가 없는 것이니 단지 망령된 생각을 따른 것일지언정 실체를 확보할 수 없기 때문이다. ... 마땅히 알라! 일체법은 설할 수 없고 생각할 수 없기 때문에 진여(眞如)라 이름지은 것이다. -원효 오늘의 영단어 - synchronous : 동시에 발생하는, 동기의시작이 반이라 , 무슨 일이든지 시작하기가 어렵지, 일단 손을 대면 반 이상은 한 것이나 다름이 없다는 말. 오늘의 영단어 - disrupt : 찢어 발기다, 부수다, 분열시키다: 부서지다: 분열한